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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영화 '범죄도시2' 등장인물&정보

by 삼둥아범 2022.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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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범죄도시2>, 감독은 이상용 개봉일은 2022년 5월 18이며 러닝타임은 106분이다. 배급사는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이고, 등장인물은 마동석(마석도), 손석구(강해상), 최귀화(전일만) 등이 출연하였다.

느낌오지? 이놈 잡아야 하는거?


가리봉동 소탕작전 후 어느덧 4년이 지난 후, 금천서 강력반은 베트남으로 도주한 용의자를 인도해 오라는 미션을 받게된다.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전일만(최귀화) 반장은 현지 용의자에게서 수상함을 느끼고, 그 용의자의 뒤에 무자비한 악행을 벌이는 강해상(손석구)이 있음을 알아채게 된다.
마석도와 금천서 강력반은 한국과 베트남을 왔다갔다하며 역대급 번죄를 저지르는 강해상을 본격적으로 쫓기 시작한다.

나쁜놈들 잡는 거는 국내고 해외고 따로 없다. 통쾌하고 화끈한 범인 소탕 작전이 재탄생한다!!

북미, 베트남, 대만, 싱가폴 등등 전세계 132개국 극장 개봉!!

대한민국 대표 범죄 액션 <범죄도시2>가 국내 개봉을 앞두고 전 세계 132개국에서도 판매 확정을 알리며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어마어마한 관심도가 있다는 걸 입증했다. 이는 전편 <범죄도시>로 보여준 액션의 쾌감과 <이터널스>를 통해 해외에서 큰 인기를 누리는 마동석 배우의 진가가 결합된 결과로 또 한 편의 K-대표 범죄 액션 무비가 탄생할 것을 예감케 한다.
<범죄도시2>는 북미를 비롯해 프랑스, 독일, 동유럽, 인도, 브라질은 물론, 전 세계 항공 판권까지 판매 계약을 맺으며 한국 영화의 위상을 알렸다. 특히 아시아 국가에서는 중국, 일본, 대만, 홍콩,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대부분의 국가에 모두 판매되어 눈길을 끈다. 여기에 북미, 대만, 몽골, 홍콩, 싱가포르, 필리핀 등 주요 국가에서는 대한민국과 동시기 개봉을 준비하고 있어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이러한 뜨거운 반응에 <범죄도시2>의 해외세일즈사 케이무비엔터테인먼트 측은 “<범죄도시2>는 <이터널스> 이후 마동석 배우의 첫 번째 한국영화라는 사실만으로 세일즈 초기부터 해외 바이어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마동석표 액션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괴물형사’로 다시 돌아온 전매특허 복싱과 유도, 호신술 등 통쾌한 액션 및 유머에 대한 기대가 높아 선판매를 일찍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밝혀 전 세계적인 관심을 증명했다. 이처럼 세계가 먼저 알아본 영화 <범죄도시2>는 오롯이 극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영화로, 대한민국 대표 범죄 액션 영화의 자존심이 글로벌하게 통했음을 증명할 것이다.

대한민국 개봉 전부터 전 세계 132개국 선판매 소식을 알리며 뜨거운 반응을 고조시키고 있는 영화 <범죄도시2>는 5월 18일(수) 개봉을 통해 한국 영화의 위상을 전 세계에 보여줄 전망이다.

<범죄도시> 오리지널 제작진과 배우들이 다시 뭉친다!!


<범죄도시2>의 개봉이 더욱 반가운 이유는 바로 <범죄도시>의 흥행을 이끈 제작진과 배우진이 다시 뭉친다는 점이다. 여기에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배우들까지 합류해 가장 강렬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먼저 <범죄도시2>는 전편에서 최강 팀워크를 보여줬던 금천서 강력반이 다시 돌아온다. 거침없이 범죄자들을 제압하는 괴물형사 ‘마석도’ 역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배우 마동석은 <범죄도시2>에서 더욱 화끈한 매력으로 ‘마석도 신드롬’을 다시 일으킬 것을 예고하고 있고,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K-히어로 탄생을 기대케 한다. 이어 마석도와 유쾌한 호흡을 선보인 ‘전일만’ 반장 역의 최귀화 배우, ‘오동균’ 역의 허동원, ‘강홍석’ 역의 하준 등 전편을 빛냈던 금천서 강력반 또한 완벽한 컴백을 알린다. 여기에 새로운 금천서 강력반 막내 ‘김상훈’ 역의 정재광까지 합류해 전편을 잇는 금천서 강력반의 통쾌한 활약이 궁금증을 모은다. 또한 <범죄도시>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알린 이수파 두목 ‘장이수’ 역의 박지환까지 함께 해 전편을 뛰어넘는 강렬하고 유쾌한 케미 보여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법이나 경찰보다 두려운 최강 빌런, 괴물형사 마석도와 강렬한 대립을 이룰 인간의 탈을 쓴 괴물 ‘강해상’ 역에는 배우 손석구가 캐스팅되어 남다른 라인업을 구축했다. 최근<연애 빠진 로맨스>, 넷플릭스 [D.P.], [멜로가 체질], [60일, 지정생존자]로 장르불문 최고의 존재감을 입증한 배우 손석구는 이번 작품을 통해 ‘장첸’에 이어 오래도록 회자될 또 하나의 기념비적인 악역 캐릭터가 탄생할 것을 예고한다.

이같이 <범죄도시2>는 전편에 이어 믿고 보는 배우들과 새로 합류하는 배우들의 강력한 조합으로 강렬하고 통쾌한 범죄 액션의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에 대한 기대감!!


사실 아직 영화를 보지는 못했다. 하지만 이미 글 작성일 기준으로 관객수 1200만명이 넘을정도로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고 있는 건 사실이다. 개봉일 기준으로 2달이나 지났는데로 말이다. 아직까지도 주변에서는 범죄도시2를 얘기를 할 정도이다. 1200만명이면 대한민국 국민 4명 중 1명은 봤다는 사실인데, 나는 아직 못봤다는게.. 좀 아쉽긴 하지만, 아직 아이들이 있는 관계로 참으로 어렵다... 그래도 전작 <범죄도시>를 봤을 때 마동석 배우와 윤계상 배우의 캐릭터가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아있는데, 이번 <범죄도시2>에서도 마동석 배우와 손석구 배우가 그 이상의 존재감을 보여준다고 하니 기대가 되는 작품이긴 하다. 조만간에 보게 될 것 같긴한데 과연 상영을 하고 있는 영화관이 있을런가 걱정이긴 하다. 영화관에서 내려간다면 어떻게든 구매를 해서라도 꼭 보게 될 영화일 것 같다. 이런 기대감을 품고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욱 더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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