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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혜택2

사각지대 없는 복지혜택 실행예정, 저소득층·청년 지원 무려 74조 투입 "사각지대 없게", 저소득층·청년 등 지원 74조원 투입 복지 사각지댕 놓인 저소득층, 장애인과 청년, 노인 등 '4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업이 핵심과제라며, 복지 관련 예산을 올해보다 13% 늘리고 정부가 활용 가능한 예산 대부분을 쓸 예정이다. 먼저, 생계·의료급여 지급 대상 기준 중 집값 기준을 서울의 경우 1억7,200만원을 높이기로 했는데, 이렇게 되면 집값 상승으로 기초생활수급 탈락 위기에 놓인 4만8,000여 가구가 지원을 계속 이어갈 수 있다. 장애인 237만 명 지원을 위해선 예산 5조 8,000억원이 편성되었는데, 특히 내년부터는 발달장애인 24시간 긴급 돌봄이 새로 도입된다. 주거 기반이 취약한 청년 602만명을 위해 청년 주택 사업 등 약 24조원을 지원하고, 5년간 5,000만.. 2022. 9. 13.
서울시, 아이 봐주는 친인척에 월 30만원! 돌봄수당 신설! 오세훈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 아이 봐주는 친인척에 월 30만원 돌봄수당 신설! 서울시가 5년간 14조 7천억을 투입해 만 0세~9세의 자녀를 둔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덜기 위한 첫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데 36개월 이하 영아를 돌봐주는 조부모 등 4촌 이내의 친인척에게 돌봄수당을 지급하기로 하고, 아픈아이 돌봄서비스도 새로 도입한다. 또한 가족우선주차장과 카시트 장착 택시, 키즈오케이존 등 양육 친화적 환경도 조성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8일 서울시청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일명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안심돌봄·건강힐링·편한외출·일생활균형 등 4대 분야에서 28개의 사업을 추친한다. ▶ 육아조력자를 위한 돌봄수당 신설, 4촌 이내 친.. 2022.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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