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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소식

tvN 토일드라마 '환혼' 여자 주인공 교체설 이슈!

by 삼둥아범 2022.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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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환혼'의 여자 주인 교체 이슈!

 

tvN 토일드라마 '환혼'의 여주인공 교체설에 휩싸였다. 현재 여주인공은 정소민이 맡고 있는데, 12일 오후 한 매체에서는 여주인공이 고윤정으로 교체되서 파트2를 방영할 것이라고 했다.

이에 '환혼'측은 "파트2 관련 내용은 현재 방송 중인 파트1의 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 말씀드리기 어렵다. 허나 한가지 말씀드릴 수 있는 점은 파트2가 제작 중이라는 점" 이라며 말을 아꼈다.

 

드라마 "환혼"의 여주인공 교체설은 이전에도 계속 있었는데 지난 13일에 이어 14일도 휴방 결정이 나면서 또 한번 여주인공 교체설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미 결방 결정 이전부터 잡음이 많았었는데, 무덕이 역으로 캐스팅 된 신인배우 박혜은이 촬영 진행 도중 돌연 하차를 하면서 주인공이 바뀌는 헤프닝이 있었다. 처음엔 연기력 문제가 말이 나왔지만, 박혜은이 처음 맡는 주연 자리에 부담을 느껴 제작진과 합의 후 하차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논란은 일단락되었다.

 

 

이 자리를 대신하기 위해 투입된 배우 정소민은 이재욱과의 캐리를 통해서 기존 주인공의 빈자리가 무색할 만큼 좋은 연기를 펼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정소민이 낙수의 혼이 들어간 무덕이, 초반부 낙수 본체는 고윤정이 연기했다는 이야기가 있었던만큼 여주인공 교체설이 계속 나오고 있는 중이다.

 

 

지난 13일과 14일 결방으로 인해 모든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이번 20일과 21일 드라마의 방영과 함께 여주인공 교체설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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