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개봉 1부 개봉 스토리, 2부 개봉은 언제?
영화 1부의 개봉일은 불과 얼마전인 2022년 7월 20일이다. 장르는 액션, 판타지, sf이고, 영화 전체의 러닝타임은 142분으로 2시간이 좀 넘는 수준이다. 관람 등급은 12세 이상 관람가이다. 개봉 전부터 사람들의 관심을 한몸으로 받았던 출연진은 무륵 역을 맡은 '류준열', 가드/썬더 역을 맡은 '김우빈', 이안 역을 맡은 '김태리', 문도석 역을 맡은 '소지섭', 흑설 역을 맡은 '염정아', 청운 역을 맡은 '조우진', 자장/의사 역을 맡은 '김의성' 까지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가장 중요한 연출은 최동훈 감독이 맡았다.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영화 , 등의 감독으로 유명한 연출자이다. 오랜만에 내놓은 영화인 만큼 기대감이 아주 큰 부분이다. 외계+인 1부 프롤로그! "아주 오래전부터 ..
2022. 8. 1.
영화 <비상선언> 사상 초유의 비행기테러! '비상선언' 선포 [한국 재난 영화]
제목은 , 감독은 ,, 등을 제작한 한재림 감독이다. 주연은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김남길, 임시완, 김소진, 박해준 배우들이 맡았다. 개봉일은 2022년 8월 3일로 예정되어 있다. 배급사는 (주)쇼박스이다. 사상 초유의 항공테러로 무조건적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를 두고 벌어지는 리얼리티 재난영화!! 올 여름 성수기 한국 라인업이 속속 드러나는 가운데, 마침내 제가 좋아하는 재난영화!! 한재림 감독님의 이 8월 IMAX 개봉을 확정지었다. 작년 제74회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 공식 초청작이기도 한 은 같은 영화에서 만나기 힘든 연기파 배우들이 뭉쳐서 더욱 더 기대감을 모으기도 한다. 무려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김남길, 임시완, 김소진, 박해준 등 초호화 캐스팅들이 뭉쳤다. 이미 ,을 통해서 작품..
2022. 7.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