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밀수 정보 출연진 개봉일 등장인물

영화 "밀수" 어떤 영화인가

 

 

 

 

영화 "밀수"에 대한 관심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영화 "밀수"는 1970년대 평화로운 작은 바다 마을을 배경으로 한 해녀들의 액션 범죄이야기로 시작된다. 

서해안에 위치한 시골 마을에서 해녀들이 물잡이를 하면서 평화로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다. 하지만 갑자기 어느날 마을에 공장이 들어오게 되는데 그 이후 해산물 수확이 예전과는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예전만큼 해산물이 수확되지 않는 것이었다. 이로인해 생계의 위협을 느낀 해녀들은 바다에 던져진 밀수품을 건지는 유혹을 받게 되는데 결국 불법적인 밀수 관련 일에 참여하게 되면서 꼬이게 되는 인생사를 그리는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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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밀수" 등장인물, 출연진

 

영화 "밀수"는 류승완이 감독을 맡았다. 주연 역할을 맡은 배우들은 누가 있을까?

 

 

1. 조춘자 역 / 김혜수

 

 

 

 

- 조춘자 역은 배우 김혜수가 맡았고, 배역은 해녀이다.

- 1970년 9월 5일생으로 올해 만 53세이고 키는 170cm에 혈액형은 A형이다.

- 학력은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 / 성균관대학교 언론대학원 문화콘텐츠 석사까지 졸업했다.

- 소속사는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2. 엄진숙 역 / 염정아

 

 

 

 

- 엄진숙 역은 배우 염정아가 맡았고, 배역은 해녀이다.

- 1972년 7월 28일생으로 올해 만 51세이고 키는 172cm에 혈액형은 A형이다.
- 학력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다.

- 소속사는 아티스트컴퍼니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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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권필삼 역 / 조인성

 

 

 

 

 

- 권필삼 역은 배우 조인성이 맡았고, 베트남전 참전 당시 밀수 사업에 눈을 뜬 전국구 밀수왕 역할이다.

- 1981년 7월 28일 생으로 올해 만 42세이고 키는 186cm에 혈액형은 B형이다.

- 학력은 동국대학교 연극영상학과를 나왔다.

- 최근 영화 "모가디슈" 이후 찍은 영화라 더욱 기대가 되는 작품이다.

 

 

4. 이름 미정 / 박정민

 

- 아직 이름이 미정인 역할인 배우 박정민은 해운회사에서 먹고 자면서 해녀들을 돕는 순박한 청년 역할을 맡았다.

- 1987년 3월 24일생으로 올해 만 36살이고 키는 178cm에 혈액형은 O형이다.

- 학력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를 졸업했다.

 

5. 이름 미정 / 김종수

 

- 아직 배역이름이 미정인 역할인 배우 김종수는 원리원칙을 중요시하는 우직한 세관원 역할을 맡았다.

- 1964년 11월 30일 생으로 올해 만 59세이고 키는 170cm이다.

- 학력은 울산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했다.

 

 

6. 고옥분 역 / 고민시

 

 

 

 

 

- 고옥분 역을 맡은 배우 고민시는 다방 레지로 시작해서 마담까지 올라가게 되는 야심에 찬 여인 역할을 맡았다.

- 1995년 2월 15일 생으로 올해 만 28세이고 키는 160cm이다.

- 학력을 예일미용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영화 "밀수"에 대한 기대감!

 

영화 "밀수"는 감독부터 시작해서 출연진까지 한사람 한사람 모두 다 기대가 되는 조합이다. 믿고 보는 배우 김혜수, 염정화 이 둘의 케미가 엄청 기대가 되는데 거기에 이제는 너무 완숙한 느낌이 물씬 풍겨나는 조인성과 박정민의 조합까지 정말 뭐 하나 빠지는 것이 없는 조합이다.  최근 영화 "범죄도시3"의 흥행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영화의 좋은 성적들이 나기를 기대해보면 좋을 것 같다.

 

 

예고편

 

1. 런칭 예고편

 

https://tv.naver.com/v/32523379

'밀수' 런칭 예고편

 

2. 2차 예고

 

https://tv.naver.com/v/35760675

밀수 Smugglers 2023 영화 예고편

 

영화 "밀수" 개봉일은 언제?

 

그래서 영화 "밀수"의 개봉일은 언제인가? 드이어 "밀수"의 개봉일이 확정되었다. 개봉일은 2023년 7월 26일 수요일이다. 2년만에 돌아온 류승완 감독의 "밀수"의 개봉이 기대되는 시점이다. 코로나로 힘들었던 시기가 지나가고 올해 "범죄도시3"을 기점으로 한국영화의 힘이 되살아나는 시점이 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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